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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2017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전망 등록일 2016.03.15 17:07
글쓴이 admin 조회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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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전망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별 선발방식, 모집인원, 전형일정 등에 따라 경쟁률 달라져
상위권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비중 높아
일괄합산 보다 단계합산으로 선발
대체로 수능조건 요구하지 않으나, 학교에 따라 요구하기도
대학별로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 경쟁률 달라져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성평가가 주요하나 정량지표도 중요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전망하기 전에 작년 전형 결과를 되돌아 보겠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증가로 지원자 증가가 작년에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일부 대학은 오히려 경쟁률이 하락하는 등 학교에 따라 다른 양상이 전개됐습니다.  


가령, 성균관대학의 성균인재전형은 2015 대입 경쟁률 12.99: 1에서 2016 대입 경쟁률 9.44:1을 기록하며 하락했습니다. 모집단위 변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성균관대의 학생부종합전형은 성균인재전형과 글로벌인재전형으로 구분됩니다. 인문계열에서 사회과학대학이 선발인원을 기존에 두 전형으로 나눠뽑다가 작년에는 글로벌인재전형으로만 선발했습니다. 자연계열에서 의예과도 기존에 성균인재전형에서 선발했으나 작년에는 글로벌인재전형으로만 뽑았습니다. 


이에 비해 서강대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작년에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만 선발하던 종합전형에서 수능 최저를 적용하는 학생부종합(일반)과 채택하지 않는 학생부종합(자기주도)로 나누고 면접을 폐지했습니다. 게다가 필수제출 서류인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를 수능 이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면접이 부담스럽지만 수능에 자신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습니다. 


종합하자면, 대학별 선발방식과 모집인원, 전형일정 등 다양한 원인이 작년 경쟁률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올해도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별 조건과 학생에 따라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2017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성을 몇 가지로 축약해보겠습니다. 


첫째, 상위권 대학은 여전히 학생부교과전형보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선호합니다.  서울 15개 대학은 여전히 이 전형의 선발비율이 30.3%로 비중이 높습니다. 서울대 1,672명, 경희대 1,285명, 중앙대 1,231명, 성균관대 1,162명, 한양대 958명, 이화여대 620명, 건국대 612명, 서강대 601명 등입니다. 


둘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일괄합산보다 2단계 단계별 합산으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1단계에서 서류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주로 받습니다. 때에 따라 추천서와 활동보고서를 받기도 합니다.  


셋째, 수능조건등급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많은 대학은 수능최저를 요구하지 않고 선발합니다. 전형의 취지상 정량평가보다 정성평가하는 종합전형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대, 서강대, 이대, 연대 등은 종합전형이라도 모집단위별로 조건등급을 반영합니다. 


넷째,  대학별 학과별로 경쟁률 편차가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성상 소신지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에 따라 인기학과 비인기학과 차이가 큰 편입니다. 가령, 작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연세대는 사회학과가 경쟁률 23.33:1을, 신학과는 2.86:1을 기록했습니다. 


다섯째, 학생부종합평가는 종합평가라는 사실에 유의하십시오. 정성평가가 중요하지만, 정량평가도 반영됩니다. 학생부교과 석차 등급이 어느 정도 평균에 있어야 도전 가능합니다. 2015학년도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합격자를 보면 인문계열은 대체로 2등급 중반에서 3등급 초반이 많이 합격했습니다. 

컨설팅 문의
070 7520 6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