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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2017대입수시전형 지원전략 등록일 2016.06.29 16:17
글쓴이 admin 조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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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전형전략은 정시가능대학을 기준으로 가늠해야
대학별시험을 고려해 적정, 가능, 상향 판단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학생부>모의고사, 대학별 입시결과 고려해야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착실한 준비, 고등학교별 입시결과 생각해야
논술전형의 경우 수능조건등급 등 충족과 준비정도에 따라
적성전형의 경우 서울권대학의 마지막 열차

6월 평가원 모의시험이 끝나고 기말시험이 끝나면, 수시 지원 전략을 본격 짜야 한다.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맞게 수시전형을 고민해야 한다. 지원 계획은 우선, 시 지원 가능 대학 확인부터 시작한다. 평가기관별 온라인 정시 합격 예측 서비스를 이용하여 정시에 지망가능한 적정한 대학을 알아본다. 수시전형은 정시전형을 포함하여 전체 입시안을 두고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수시전형에 지원할 때 대학별 시험, 즉 논술전형, 적성검사, 면접 등 날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학별 시험이 수능시험 이전에 치뤄지는 경우, 정시 가능 대학 이상으로 지원한다. 반면에 수능시험 이후에 대학별 시험이 실시되면, 적정 지원 대학과 하향 지원 대학을 적절하게 선택해야 한다. 수능시험의 가채점 결과에 따라 수시전형 응시를 결정하면 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성적과 모의고사성적을 비교하여 교과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적합하다. 여기서 특별히 점검해야 할 사항은  대학별 수능조건등급의 충족 여부다. 수능조건등급을 요구하는 대학의 경우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대학별 입학결과가 비교적 투명하게 공개되므로 평균등급 등을 참고해 지원가능을 결정한다.


 2017대입에서 서울시립대가 학생부교과전형을 새롭게 신설했지만, 건국대는 폐지했다. 서울권 대학, 가령 홍익대, 숙대, 가톨릭대, 덕성여대 등은 수능최저기준이 완화되었다. 이에 따라 과년도에 비해 이들 대학은 합격선이 높아지리라 예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형을 꾸준히 준비해온 학생에게 유리하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비교하면 많은 대학이 완화된 수능 최저 등급을 요구하거나, 수능 최저 등급을 정하지 않았다. 대부분 학생이 수능, 교과, 비교과 등을 잘 하기 힘들기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전략이 특히 중요하다. 대학별로 수능, 서류, 면접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므로 준비정도에 따라 지원해야 한다. 특히, 이 전형은 고등학교별 입학결과가 합격가능선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2017대입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동된 학교가 있다. 고대는 자연계열의 경우 학교장추천전형과 융합형인재전형에서 조건등급을 완화했다. 서울여대와 삼육대 등은 수능최저를 폐지했다. 면접일을 변경한 대학도 주의깊게 봐야 한다. 중대 다빈치인재전형과 명지대 학생부종합전형이 수능 후로, 고대 학교장추천전형과 경기대 KGU학생부종합1전형이 수능 전으로 면접날짜를 옮겼다. 대개 수능 이전에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경쟁률이 떨어지고, 수능 이후에 실시하는 대학은 경쟁률이 올라간다.


 논술중심전형은 수시전형을 대비해 논술을 준비해왔거나, 학생부전형에 해당되지 않지만 일정 대학 이상을 고려한다면 추천한다. 논술전형의 합격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출 만한 대학에 적절하게 지원하느냐이다. 논술전형의 실질 경쟁률은 대개 인문계열 1/3~1/2, 자연계열은 1/5~1/3이다. 수능조건등급 충족유무와 중복합격에 따라 경쟁률의 변화가 심하다. 


 논술전형을 준비할 때 대학별 출제경향에 유의한다. 인문계열에서 건국대 상경경영, 경희대 사회, 고대, 이대 인문2, 중대 경영경제, 아주대 금융공, 한양대 상경은 수리논술을 출제한다. 자연계열에서 수리논술과 과학논술 등 출제유무를 확인한다. 서강대, 서울시립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하대, 항공대, 한양대는 수리논술만 출제한다. 경희대, 고대, 중대, 성대, 연대 등은 과학과목을 선택하는데 비해, 동국대, 숙대, 홍대 등은 과학과목을 선택하지 못한다. 


 적성검사전형은 작년에 비해 인원이 많이 줄었지만, 학생부, 수능, 논술 등이 부족한 학생이 고려할 만한 전형이다. 올해는 가천대, 서경대, 삼육대를 비롯해 10개 대학에서 실시한다. 적성검사준비는 평소 수능공부를 하면서 짧은 기간 집중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 고대(세종)과 홍대(세종)를 제외하고 수능 최저 등급을 요구하지 않는다.